카테고리
장바구니
검색
최근 검색어가 없습니다.
작성자 이****(ip:)
작성일 2012-06-29
조회 857
평점
추천 추천하기
옆집엄마와는 3년지기 친구다 .아파트에 이사오면서 친해졌고 아이들 때문에도
자주 만나게 되어 편한 사이다. 우리 남편이 술만 먹으면 다음날 속이 불편해서
신경쓰였는데 녹십초 효소를 먹고나서부터 좋아졌다하니 당장 자기도 하나
먹일거라고 한다. 역시 식품은 좋긴 좋은가 보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0 / 300 byte
참 편한 세상이네요 라**** 2012-07-03
옆집 엄마에게 강추! 이**** 2012-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