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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초 화장품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K-뷰티 페스티벌 축제의 장 펼쳐

작성자 녹십초몰(ip:)

작성일 2019-12-12 17:19:39

조회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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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한-아세안 대화 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와 아세안(동남아시아 국가연합) 11개국 정상들이 모여 

각국 관계의 발전을 도모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하는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와 

대표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CEO 서밋 그리고 문화혁신포럼 등 주요 행사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었다.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 중소기업 관련 행사인 'K 뷰티 페스티벌' 은 아름다움을 매개로 한-아세안의 

협력과 번영에 기여하는 뷰티 산업의 비전을 제시하고자 기획된 행사로 ‘아세안의 아름다움, 함께 이루는 꿈’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채로운 전시와 공연, 비즈니스 교류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주요 인사들이 초청되었고 이외 녹십초 화장품도 '한-아세안 K 뷰티 페스티벌'에 참가하여 아세안 10개국과의 스토리가 있는 K뷰티 기업 20개사만 선정되어 참여할 수 있는 아세안 존에 제품 전시를 하였다.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 회의에는 K 뷰티가 중점이 되어 아시아 대표 뷰티 플랫폼인 ‘겟잇뷰티’가 공개방송으로 

진행되었고 한류스타 및 아세안 인플루언서 제품 리뷰 라이브 영상이 방영되었다.


 


또한 헤어, 뷰티 아티스트를 초청하여 개인 맞춤형 스타일링 체험 및 뷰티 컨설팅이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에 녹십초 그룹은 화장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 코시르와 신규 런칭한 엑스와이코스를 소개하였다.


 


녹십초 화장품은 현재 전 세계 약 45개국에 자사 브랜드를 수출중에 있으며 러시아, 유럽 등의 현지 국가 

유명 체인으로 제품을 납품하며 자사 브랜드 입지를 단단히 하고 있다.


 


녹십초 화장품 글로벌 관계자는 “전 제품을 자체 공장에서 생산하고 유럽 CPNP, 중국 CFDA 등의 해외 인증을 

받은 녹십초는 기존 유럽 및 중국 거래선을 강화하고 남미 및 아프리카 신규 거래선으로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화뉴스] 전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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