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의 경험을 쌓은 녹십초 그룹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엑스와이코스(XYCOS)’가 런칭 직후 20일 만에 유럽 발틱,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등의 6개 국가에 수출 진행중이며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해외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엑스와이코스(XYCOS)는 피부는 물론 환경까지 생각한 자연친화적인 브랜드로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프리로 천연 원료를 엄선하여 EWG 그린 등급의 자연 성분으로 이루어져 천연 추출물을 많이 사용한 제품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이다. 

현재 엑스와이코스(XYCOS)의 일부 제품은 비건 인증을 진행중이며 내년 초 비건 화장품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수출되면서 이미 해외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녹십초 브랜드 더스킨하우스(THE SKIN HOUSE), 코시르(Coxir), 

스페랑스(Sferangs)와 더불어 녹십초 건강기능식품은 해외에서 요청이 늘어나고 있다.

[문화뉴스] 김은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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